포트폴리오를 완성시켜가다.

포트폴리오가 점차 완성 단계에 들어서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KOSPI200 INDEX 펀드와 BRICs 펀드 두 종류에 각각 50%씩 투자를 했었으나 지금은 위에서 보듯이 우리나라 대표적 주식형 펀드인 디스커버리 4호와 성장주 펀드 중에 실적이 가장 뛰어난 신영 마라톤 주식형 펀드를 포트폴리오에 편입시켰습니다. 요즘 같은 약세장에서는 가치주 펀드가 손실의 리스크가 비교적 적기 때문이죠, 그럼으로써 초기에 INDEX 펀드에만 투자함으로 인해 발생했던 투자의 소극성을 대폭 개선했습니다. 이제 제법 적극적인 투자 포트폴리오 같죠?

KOSPI가 1700대 후반에서 1800대 초반일 때 집중적으로 투자해서 최근 미국 경기 악재로 인한 하락장에서 손실을 보고 있지만 우리나라 경제가 예전보다 미국의 영향이 줄어들었고, 우리나라 경제의 펀더멘털과 기업들의 실적, 그리고 기관들이 가지고 있는 유동성을 고려해 볼 때, 저는 중기적으로는 주가가 다시 상승 모멘텀을 탈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앞의 포스팅에서도 밝혔듯이 장기투자 목적의 투자이기 때문에 요새 안좋다고 해서 언짢아할 필요는 없지 않겠어요?

제 포트폴리오는 국내 주식 및 파생상품(KOSPI200 INDEX기 때문에 주식이나 마찬가지지만요.)에 72%, 해외 주식에 28%로 투자되어 있는데 해외의 비중을 더 늘려서 35~40%까지 끌어올려야 하나 그냥 이 비중을 유지해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또한 해외 비중을 늘릴 경우 BRICs 펀드 비중을 더 늘려야하는지 아니면 다른 지역 펀드를 하나 더 포트폴리오에 편입시켜야 하는지도 고민이 되구요. 요새 동유럽이나 중동 펀드가 유망하다고 그래서 그 쪽으로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괜찮은 해외 펀드 아시는 것 있으면 추천해주시면 좋겠어요.

by Cuteguy82 | 2008/01/15 16:34 | Portfolio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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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알코릴라 at 2008/01/15 16:39
금요일에 너가 사야겠구나.
Commented at 2008/01/15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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